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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즌2를 너무나 재밌게 본 이후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겼고..어느새 잊혀져 버렸습니다. 우승상금은 점점 커지고 참가희망자들은 점점 늘어났죠. 앞에는 평가자(가수)가 있고 인사 후 농담 한마디 섞은 뒤 노래를 부르고 합격/탈락 으로 반복된 시나리오가 계속 됩니다. 하지만 역시 슈퍼스타K 시즌3는 달랐습니다. 단순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스토리를 잘 만들더군요. 시청자들은 참가자들이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평가단이 얼마나 놀라는지..그런 모습을 보려고 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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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7만명..정말 엄청난 인파네요..저것도 진짜일지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슈퍼스타K 시즌3은 처음부터 즐거움으로 주목을 줬다는 것입니다.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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