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슈퍼스타K 시즌3가 위대한탄생보다 시청률이 저조했다는 기사를 보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정규방송과 케이블방송을 수치로 비교하는건지.. 웃기더군요. 슈스케3가 드디어 마지막 윤곽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랄라세션, 투개월, 크리스티나, 버스커버스커, 김도현 .. TOP5로 압축되었으며 곧 우승자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팀은 울랄라세션인데요. 매번 무대의 퍼포먼스와 화려한 화음으로 슈퍼세이브를 연속으로 받고 있죠. 사실 거의 독보적인 우승후보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읽기 전 view on을 눌러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저렇게 오랫동안 팀워크를 갖고 있는 울랄라세션이 왜 무명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들은 음악활동을 하며 공연도 많이하고 심지어 결혼식 축가에서 본 적도 있다는 제보를 받았는데요. 이제서야 빛을 보는 팀인게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이렇게 즐거움을 줘서 고맙더군요. 울랄라세션이라는 팀 덕분에 슈스케3가 재밌지만 경쟁의 묘미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1년10월14일 공연곡 '미인'을 보며 "얘네들 진짜 프로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했네요.
즐겁게 보셨다면 view on을 눌러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상평 > 스타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선빈 대박나다!!! (1) | 2016.09.01 |
---|---|
백지연의 끝장토론 Hero 청년 (0) | 2011.12.08 |
너희와는 다르다는 걸 보여준 슈퍼스타K3 (0) | 2011.08.16 |
정우성은 정말 서태지-이지아의 관계를 몰랐을까? (1) | 2011.04.24 |
서태지이지아 사건과 BBK의 연관관계 (1) | 2011.04.22 |
"서태지-이지아 법적 부부였다" -스포츠서울 (0) | 2011.04.21 |
김혜수 유해진 결별 (1) | 2011.04.04 |
태희의 재발견(김태희편) (0) | 201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