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박주영의 데뷔골이 칼링컵 볼튼전에서 터졌습니다. 상대가 하위리그가 아닌 프리미어리그 팀이라서 더욱 기대받은 골이었는데요. 벵거감독의 흐뭇한 표정과 동료선수들의 축하 반응이 괜찮습니다. 이 상승세를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계속 이런 모습보이면 군대가는 박주영이 아쉬울 것 같네요.
읽기 전 view on을 눌러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스포츠 이야기 > 해외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 영광으로 버티고 있는 맨유의 현실 (20) | 2012.03.09 |
---|---|
결정적인 한방으로 영웅이 된 지동원(맨시티전) (2) | 2012.01.02 |
축구선수에게도 돈이 최고! 아넬카의 상하이 합류 (1) | 2011.12.13 |
박주영의 아쉬운 기회(칼링컵 맨시티전) (0) | 2011.11.30 |
기성용의 골세러머니를 아쉬워하는 김구라.. (0) | 2011.10.24 |
치차리토의 동점골과 조단 핸더슨의 등장(맨유1:1리버풀) (1) | 2011.10.16 |
아스널은 여기까지인가.. (0) | 2011.10.04 |
노르웨이에서 57m 헤딩골 나왔네요. (2) | 201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