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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스널은 그래도 희망이라는 2글자라도 있었습니다. 파브레가스,나스리 등 현존최고 선수들과 램지 등의 유망주들이 가득했기 때문이죠. 반 페르시가 있지만 아스널의 다량득점원이 없다는 아쉬움만 있었던 작년시즌 이었습니다. 최고의 공격수를 영입해야 될 시점에 아스널 허리를 지탱해주는 파브레가스, 나스리 이적설이 나왔지요. 오래전부터 나왔던 얘기인지라 쉽게 아스널이 놓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결국 그들은 떠났습니다. 물론 선수는 떠났지만 돈은 많이 벌었지요.
그리고 그 돈으로 괜찮은 선수들(http://savior245.tistory.com/223)을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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