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양꼬치 집을 찾아보니 평이 괜찮아 다녀왔어요.
생긴지는 1년정도 되어보이는데 입구에 들어갈 때 중국느낌일까 생각해봤지만 역시 뭐 그런 우려는...
테이블이 너무 크고 사람도 생각보다 많았지요. 예전에는 이 곳이 치킨집이었는데....
양꼬치 10개에 만원입니다. 저는 와이프와 둘이 가서 20개를 먹었는데.. 양꼬치 말고 양힘줄이었던가.. 그게 맛있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꼭 나눠서 그것도 먹어보려구요...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칭따오 맥주. SNL덕분에 매출이 부쩍 늘었다는...
태생이 독일이다보니.. 맥주 맛이 부드럽고 좋네요. 양꼬치와 조합도 휼륭하네요.
냄새도 별로 안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도 부담없이 가기 좋은 곳이니 시간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이것저것 이야기 > 후기들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별미술여행]유치부 미술여행 (0) | 2016.08.10 |
---|---|
[에비에어 R10]프리미엄 에어셔큘레이터 (0) | 2016.08.09 |
[보일드브로커리]보라매공원 후문 샤브샤브 (0) | 2016.08.08 |
애플뮤직 결재 및 환불처리 (4) | 2016.08.07 |
[언커먼 아이폰케이스]아이폰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0) | 2016.04.21 |
[MATCH3]깔끔하고 섬세한 디자인의 케이스 완결판 (0) | 2015.10.23 |
[T-PEOS H100JBT]무거운 블루투스는 이제 그만.. (0) | 2015.09.23 |
[벙커링]스마트폰의 쾌적함과 거치대를 동시에... (0) | 201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