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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타임용으로 봉이김선달을 봤어요.
당연히 기대는 안했습니다. 들리는 영화 감상평이 있기때문에...
유승호도 제대하고 사극만 찍는 것 같은데요.
이 영화의 연기력은 정말 흐름을 깰 정도로 실망스러웠어요.
이전 유승호의 연기력은 점점 성장해가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아쉽네요.
2015년에 제작한 것 같구.. 2016년에 개봉을 적절히 잘 한것 같네요.
제 평점은
★★☆☆☆
아쉬운 부분이 더 많았어요.
대동강 물을 파는 스토리는 나름 괜찮았지만 급하게 촬영한 느낌도 들었구요.
EXO의 시우민은 나름 아이돌치고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고창석과 라미란이야... 항상 평타이상이니
유승호가 너무 아쉬웠는데 그래도 그냥 힐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웃긴 장면이 꽤 있다고 했는데 저는 "내가 왜 김인홍이야!" 이 부분에서 약간 재밌었네요.
요즘 영화를 보면 약간 억지스럽게 웃길려고 하는 부분도 있는데
봉이김선달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네요.
더 이상 2편은 만들어지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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