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DC 코믹스 영화는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누군지 잘 모르는 여배우의 광고가 끌려서 보게된 영화네요.
스토리 자체도 모르는 영화였지만 그냥 나쁜 악당들이 모여서 싸우는 내용이라고 하는 것만 알고 갔어요.
DC 코믹스가 멀어져가는 마블을 따라잡기 위해 여러편을 영화화 하는 것 같은데요.
평은 그렇게 좋지 않은 듯 하네요.
저도 내용자체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기에는 딱 좋은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우선 영화를 보면서 긴장감이라고는 1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할리퀸 그녀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녀 때문에 평점을 올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점수는요?
★★★☆☆
악당이지만 그래도 이뻤고 인상이 확실히 강렬했어요.
슬프지만 그래도 밝은 모습을 보이려는 연기도 적절해 보였구요.
윌 스미스는 약간 2000년대 초반의 이미지가 너무 강했어요.
그 때의 모습이 저는 자꾸 오버랩 되더라구요.
할리 퀸은 마고로비라는 90년생의 여배우고 기대가 많이되는 배우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작품도 많이 찍었더라구요. 최근에는 타잔의 주연도 맡았구요.
정말 90년생이라는 것이 놀랍네요..
'감상평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제주도에서 좌충우돌 세남자 이야기 (0) | 2016.09.12 |
---|---|
[난 그녀와 키스했다]게이가 다시 이성애자가 된다면.. (0) | 2016.09.09 |
[엑스맨 아포칼립스]1983년 이집트에서 (0) | 2016.09.04 |
[봉이김선달]유승호가 이 정도였나? (0) | 2016.08.16 |
[인천상륙작전]리암 니슨이 수고했네.. (0) | 2016.07.31 |
잡스...너무 짧았던 영화스토리 (0) | 2013.08.30 |
부러진 화살(판사 석궁테러 사건) (0) | 2012.03.29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0) | 201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