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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주가가 상한가를 치면서 팀내 입지도 점점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영어도 잘하고 성격도 활발한 그 이기에 적응을 더 잘 한것 같네요. 아직 어린나이에..군입대도 필요없는 선수로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에 한명입니다. 최근들어 토트넘,블랙번등에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러브콜을 하고 있는데요. 기성용 입장에서는 아직 옮길 생각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팀내 고정선발이고..스타로 인정받았기 때문이죠. 물론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싶어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소견으로는 셀틱의 우승을 이끈 후 유종의 미로 더 높은 도전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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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구단도 모든 이적제안을 거부해 놓은 상태입니다. 셀틱은 3년동안 리그타이틀을 못 갖고 왔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선수들이 많이 부상을 당한 상태이죠. 그런데 기성용까지 내준다면..방법이 없는 상황이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성용이 얼마나 흔들리냐 입니다. 더 좋은 구단으로 가고 싶은게 선수들 욕심이죠. 당연히 나쁜건 아닙니다. 우리도 더 좋은 회사로 이직을 하자나요. 그런 측면에서는 당연한 결과지요.
기성용이 2호골을 터트리며 임수정논란에 대한 세레모니를 했는데요. 아직은 스코틀랜드리그라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기성용이 더 유명한 리그로 가서 세레모니를 통해 일본 코를 납작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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