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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덕분에 1년 2개월정도 사용했던 아이폰4가 깔끔하게 변신을 다시 했습니다. 색도 검정색의 지루함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에메랄드색으로 바꿨습니다. 다양한 색이 있지만 화이트는 흔하고 Green이나 Blue등은 흔한 색이기에 좀 특이하다고 생각되느 에메랄드로 결정을 했습니다. 물론 이벤트 당첨 덕분이라는 것.. 이벤트 담당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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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택배를 받고 빨리 부착해보고 싶은 마음에 주위 배경이 꽤 거슬리네요. 양해바랍니다. 배송박스 안에는 오랜만에 받아보는 친필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성의껏 보내주신 물건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도 리뷰를 나름 성의껏 써야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과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본식품이라 방사능을 약간 걱정했지만 그래도 보내주신 마음에 감동받아 세입에 먹었습니다.
아이폰 앞면과 뒷면 필름이고 추가로 앞면 투명 필름을 더 주셨습니다. 비상용으로 챙겨주시는 센스에 감사드립니다.
앞면을 붙였는데 정말 운좋게 한번만에 딱 붙였습니다. 그리고 우선 기포가 거의 안생기더군요. 필름 자체가 약간 두꺼워서 그런 것 같네요.
뒷면 또한 한번에 붙였습니다. 운이 좋은게 아니라 정말 쉽게 붙일 수 있게끔 제작되어진 것 같네요. 뒷면에 애플로고는 약간의 여유가 있게끔 제작되었으며 조절하기도 굉장히 간단합니다.
다 붙였습니다. 아주 맘에 들고 최소6개월은 이 필름을 떼고 싶지 않을것 같네요. 필름을 한번씩 교체해줘야 되는 제 입장에서는 나름 매력이 충분한 필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문도 생각보다 거의 없습니다. 물론 쬐끔 지문이 생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거의 없는 수준이고요. 화면 밝기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당분간은 주위 사람들이 스마트폰 기종이 뭐냐고 물어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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