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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를 사용한지 벌써 15개월..후회없이 깨끗하게 잘 사용했다고 생각되며 활용 또한 굉장히 잘 사용하여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전 아이폰이 없었을때는 어떤 재미로 살았나싶을 정도가 되었네요. 케이스도 예전에는 항상 부착하고 다녔지만 지금은 '심플한게 최고지'라는 생각에 필름만 붙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벤트 당첨이 되어 쿠모쿠노 케이스를 받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케이스 부착을 했습니다. 아주 심플한 케이스에 재질도 좋아서 맘에 쏙 드네요. 하지만 왜 검정색이 당첨되었는지..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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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장지부터 간지나더군요. 검정색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라는 생각에 기분은 좋았네요.
3. 설명서가 아주 상세하게 나왔지만 그림으로 표현된 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어떻게 부착하는지에 대한 설명정도는 있었으면 했네요.
4. 두고두고 아쉬운 검정색이네요. 하지만 재질은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참 좋은데..^^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뒷면을 보호해주는 깔끔한 케이스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아이폰도 검정 케이스도 검정이라 주위사람들이 별 반응이 없지만 그래도 잘 사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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