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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를 얼마전 구매한 와이프를 위해 색다른 아이폰필름을 붙여주기 위해 Vizzl 칼라필름 이벤트에 신청을 하였고 당첨이 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필름(http://savior245.tistory.com/280)을 보고 항상 이쁘다고 부러워하는 와이프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어 나름 뿌듯한 마음에 필름을 붙여봤습니다. 우선 Vizzl 칼라 보호필름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지요. 지문도 거의 안묻고(아예 안묻는것은 아니네요) 긁힘도 방지가 됩니다. 그리고 화면자체도 너무 선명하네요. 단점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좋은 필름인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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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시된지는 2달도 안된 신제품입니다. 그렇다고 검증안된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세계적인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기에 그렇게 볼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와이프를 위한 필름이기에 핑크로 신청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눈에 띄는 색인것은 분명합니다. 붙여보기 전에는 과연 이쁠까라는 고민도 조금 해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필름은 자사의 MARK가 있어서 불만이 약간 있었는데 이 제품은 아주 깔끔한 필름이었습니다.
필름 케이스는 심플하고 내용물도 쓸데없는 것이 전혀 없는 구성이었습니다. 그만큼 필름을 붙이는데 기포없이 잘 붙는다는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성의없어 보이기는 했죠..^^
앞면을 먼저 붙였을 때 정말 쉽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칼라필름이라 기포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카메라와 홈버튼 부분도 정확하게 필름과 맞는 부분을 보고 의심한게 괜히 미안해지더군요.
뒷면을 붙이는 건 더 쉬웠습니다. 특히 기포가 전혀없는 부분이라 더 그런 것 같더군요. 다 붙이는데 걸린 시간은 10분 정도.. 와이프가 너무 맘에 들어하더군요. 빛 때문에 사진상에서는 색이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와이프의 필름이었습니다. 사용하는 본인이 기뻐하니 저도 만족스럽더군요.
참고로 칼라필름은 아니지만 앞면이 추가로 한장 더 있더군요. 역시 센스 만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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