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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민정의 화난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장혁은 이벤트를 합니다.
이벤트는 김희애가 선물로 해준 1억원이 넘는 목걸이와 레스토랑을 빌려서 놀랄 정도의 이벤트로 기분을 풀어줍니다.
하지만 이민정은 1억원이 넘는 고가의 목걸이라는 걸 알고 장혁에게 따지기 시작하지만 장혁의 야망앞에 할말을 잃습니다.
장혁이 역작전을 걸고 있는 세진바이오는 계속 상한가를 치고 장혁의 아버지도 대출을 받아 총 재산을 세진바이오에 투자하지요.
물론 상한가로 인해 원금보다 3배 이상 올라가서 신나게 쇼핑을 하고..돈을 펑펑 쓰네요.
그런 순간 장혁이 세진바이오를 무너뜨리기 위한 역작전을 씁니다.(31500원이네요.)
세진바이오는 금방 무너지네요. 무려 4200원까지..
그리고 엎친데덮친격으로 검찰에서 조사까지 나왔네요.
둘째 아들이 완전 무너지는 순간이네요. 돈을 갖고 노는 사람은 정말 쉽네요.
그리고 재벌의 넷째가 이민정에게 작업을 시작하네요. 이민정이 장혁에게 버림받아 그녀도 이 시장에 얽힌다고 하던데..기대됩니다.
둘째 아들은 드디어 아버지에게 신뢰를 잃고 김희애가 후임자로 아버지에게 지목받네요. 하지만 김희애는 더 똥배짱을 부리고 몰아붙이네요. 오히려 모든 권한을 김희애가 받습니다.
완전 놀라움의 결말입니다. 하지만 최변호사는다 알고 있는 것같은 표정이네요.
다시 이민정은 아버지에게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라는 조언을 듣고 부산 출장을 간 장혁에게 사과하러 가네요.
마지막에 김희애는 장혁에게 이민정과 헤어지길 바라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4회가 끝납니다.
4부도 역시 빠른 흐름으로 재밌게 흘렀네요.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은 힘들지만 마이더스 덕분에 좀 괜찮습니다.
빨리 마이더스 시청률이 더더욱 상승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