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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독일여행을 다녀오신 부모님이 독일맥주를 사오셨어요.
Warsteniner 바스테이너
이 맥주는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판다는 얘기를 듣긴했는데
더 반가웠네요.
5L 짜리 대형 맥주라서 이걸 언제 먹나싶었는데
어느 순간 금방 없어졌지요.
200년이 넘는 맥주는 독일에서 기본이라고 하네요.
정말 맛있게 잘 마셨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뜯어야 하나 싶었는데
옆에 설명서가 쉽게 나와서..
위 쪽에는 뜯어서 공기를 살짝 뺄 수 있었네요.
맥주를 컵에 따를 때... ㅋ ㅑ ~~~
죽이지요.ㅋㅋ
느끼한 추석 음식과의 조화!
사실 그렇게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네요.
하지만 맥주만으로도 충분히 보상받은 느낌~
정말 잘 마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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