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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예요...
고생은 정말 여배우들이 많이 했을 것 같은데.
결과는 70만명.
영화 스토리부터 뭔가 끊기고 아쉬운 부분 투성이었네요.
하정우가 나온 국가대표가 흥행했지만
연타를 못해주는 바람에.. 더이상은 국가대표가 안나오겠죠?ㅎㅎ
오합지졸을 모아서 최초의 국내 여자아이스하키팀을 만드는 스토리.
저의 이 영화 평가는요...
★★☆☆☆
뭔가 뻔한 스토리인데.. 감동도 없고.
중간에 흐름을 잡아먹는 편집결과는
저에게 엄청 실망을 주었네요.
그래도 여배우들이 고생을 무지 했을 것 같아서...
수애는 왤케 영화를 못 고르는 걸까요?ㅋㅋ
오연서도 최근 주가가 상승했는데..
오히려 커리어에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
북한 여동생이 있다는 설정도 그닥.... 현실적이지 못하고 ㅋㅋ
그나마 조진웅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나온게 반가운 것 하나!
하지만 그들의 열연도 감동이 없으니..
함께 묻혔다는...ㅋㅋ
영화의 감동보다는 여자아이스하키팀이 우리나라에 있구나...
라는 사실을 저는 첨 알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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