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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도 생각보다 괜찮지만
저는 최근 본 영화 중 정말 별로였던 영화였어요.
벤 애플렉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지만
이번 영화의 스토리는 너무 산만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거와 현재가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흥미있는 부분이 많은 것도 아니였구요.
이번 영화 별점은
★☆☆☆☆
너무 인색할 수 있지만 저는 그랬네요.
벤 애플렉이 천재회계사로 나오는데
어렷을 적부터 아버지에게 고도의 훈련도 받았지요.
그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스토리 자체가 뭔가 엉성한 느낌이었어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토리보다는 편집 방식이라고 할까요?
어깨 깡패 벤 애플렉. 여배우로 나온 안나 켄드릭.
사실 안나 켄드릭은 저렇게 안예쁜 배우가 아닌데..
왤케 이상한지... 아쉬웠네요.
전체적으로 뭔가 아쉬운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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