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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가 오랜만에 주연을 맡은 영화를 봤어요.
스플릿!!
내기 볼링 영화인데 이런 소재의 영화는 처음보네요.
광고에서 유지태의 인생영화가 될 수 있을지...
라는 문구를 봤는데
솔직히 실망한 영화고 유지태는 올드보이가 짱이네요.ㅋ
이 영화의 평점은
★★☆☆☆
예전에는 잘 나가던 볼링선수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로 막장 인생을 살아가며
힘겹게 지내고 있는데요.
그의 돈벌이는 내기 볼링이예요.
오랜만에 보는 이정현
예전에는 미친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번 영화를 보면서.. 참 옛날이었구나하는 마음도 들었어요.
영훈이라는 장애를 가진 볼링천재역에 이다윗이라는 배우가 나오고
제 입장에서는 완전 무명같은데 꽤 비중있는 역할이었네요.
영화와 뮤지컬에서 자리잡은 정성화
저는 이 배우만 보면 옛날 드라마 카이스트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 배우들 중 가장 업계에서 가장 살아남은??
솔직히 유지태는 악역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영화는 실망도 많이하게 된 영화였는데요.
100만도 못채우고 빨리 닫은 영화였네요.
독특한 소재였지만 아쉬운 전개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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