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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길라임 이슈로 하지원이 오랜만에 언론에 나왔는데요.
최근 개봉작 목숨 건 연애를 들고 나왔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보는 천정명도 반가웠는데요.
영화 자체로는 참 아쉬운 영화였어요.
제 점수는
★★☆☆☆
곧 마흔을 앞둔 하지원이지만 정말 예쁘긴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망가지는 역할도 종종 하구요.
이번 영화에서도 완전은 아니지만 털털한 성격의 여주인공이었어요.
천정명과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결말이 나는 영화였는데요.
두 배우 모두 나이가 들었네요.
이 영화는 배우에 비해 시나리오가 꽝 이었던 것 같네요.
중국 동시개봉을 위해 진백림을 섭외했는데요.
핸썸하고 성격 좋아보이는 FBI요원으로 나왔어요.
나중에 반전이 있는데..
이 배우도 열심히 촬영했지만 성과는 영~
잘생긴 배우 오정세!!
주연도 맡고 조연도 맡고.. 바쁜 배우 중 한명이예요.
캐릭터가 참 독특해서 좋은 배우예요.ㅋㅋ
요즘 트렌드에는 잘 맞지않는 영화였는데요.
첫번째로는 시나리오의 미완성
두번째로는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
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한 영화였다는게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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