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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이 나는 가수다 방송에서 보여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는 방송이 한참 지난 시점에서도 음악차트 상위권을 계속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곡을 다시 들으며 가왕 조용필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이 곡은 직접 조용필이 작곡한 곡으로 박정현도 이 노래를 "진정 노래하는 사람이 만든 곡"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얼마 전 연예프로(섹션 or 한밤)에 조용필 인터뷰 모습을 봤습니다. 살짝 거만한 모습이 있었는데.. 그는 충분히 거만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부쩍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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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박정현도 이 곡을 불렀고..위대한탄생의 정희주도 불렀습니다. 정희주 또한 아마추어 답지 않은 실력으로 잘 불렀다고 생각되더군요. 장기하, 이석훈(SG워너비)등도 이 곡을 멋지게 소화해냈습니다. 우선 노래의 음정이 그렇게 어렵지 않는 편인것 같습니다만 청중에게 가장 중요한 건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듣다보면 눈물이 날 것 같은 느낌..요즘 들어 참 많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다들 너무 잘 부르지만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의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아무래도 조용필이네요. 93년에 부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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