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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설레이는 드라마를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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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을 2회부터 보기 시작했고 개인적으로는 하지원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죠. 제 눈에는 그리 이쁘거나 화려한 배우는 아니였기 때문이라는 이유였죠. 현빈 마찬가지로 삼순이에서 뜨긴 했지만 삼순이 덕분에 떴다고 해도 거짓말은 아닐겁니다. 처음 시크릿가든 내용은 지루한 로맨스겠거니 했는데 남녀가 바뀌는 순간 정말 놀랐지요. 그러면서 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그런 드라마가 E-Bookd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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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 앱을 실행하면 나오는 첫 화면입니다. 김태평씨가 군대를 갔지만 아직도 그 열기가 식지 않은 것 같네요. 군 기간도 많이 짧아졌으니 금방 돌아오겠죠.

2. E-Book이지만 영상만화라고 하네요.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3. 등장 인물이 다시 한번 나오네요.

4. 화면캐쳐를 통해 대사를 만화처럼 넣고 중간에 영상이나 음악도 넣었습니다.

5. 중간에 보면 현빈과 하지원에 드라마 한장면이 흐릅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6. 가장 중요한 가격이네요. 3회까지가 1권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7. 이 앱을 만든 회사가 북로그컴파니 라는 회사인데 아직 홈페이지는 없고 네이버 까페로 들어가지는군요.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회사라네요. 좋은 회사네요.

다시금 시크릿가든에 미쳤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이런 앱들이 나오면서 점점 좋은 컨텐츠가 나오는데..문제는 가격이네요. 아직 이런 가격들이 왜 그렇게 아깝게 느껴지는건지.. 솔직히 생각해봐도 합리적인 가격이 맞는 것 같긴하는데요. 앱 자체만 봤으때는 좋은 앱인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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