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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역사상 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축구의 역사적인 리베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메달을 목표로 화이팅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과연 우리가 다시 한번 기대를 하면서 밤늦게 또는 새벽에 응원을 해야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봅니다.
올림픽 축구를 시작하기 앞서 가장 중요한 조추첨이 있는데요. 언론에서는 영국, 브라질, 스페인을 피해가야한다고 계속 기사로 나왔는데 정말 피해갔네요. 그렇다고 멕시코가 약팀은 아니지요. 멕시코 - 1998년 프랑스월드컵의 설욕, 스위스 - 2006년 독일월드컵 설욕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됩니다.
A조 영국 세네갈 UAE 우루과이
B조 멕시코 한국 스위스 가봉
C조 브라질 벨라루스 뉴질랜드 이집트
D조 스페인 일본 온두라스 모로코
확실히 조편성은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예전 일본이 세계 청소년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우리도 월드컵 4강(물론 홈이었지만)까지 했던 저력이 있기에 가능성이 있다고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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