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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흥행 성적이 괜찮았던 터널에 대해 얘기해볼께요.
이 영화는 하정우의 원맨쇼 같은 영화 였어요.
3년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더 테러 라이브'가 많이 생각나죠.
터널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글 제목과 같이 딱 2가지의 포인트입니다.
이 영화의 평점은
★★★★☆
많이 잘 줬습니다.
우리 현실을 너무 잘 얘기해줘서 한개 더..ㅋㅋ
.
하정우의 명품연기는 물 마시기..
그리고 케익 먹는 부분이면 됩니다.
고독한 터널에서 정말 잘 표현한 연기력은...짝짝짝!
하지만 가장 씁쓸했던 건..
.
.
.
굳이 더 얘기 안해도 다들 아실거예요.
우리나라..선진국이라는 우리나라의 현실이죠.
간혹 필리핀이나 태국과 같은 부패한 나라와 비교하시는 분이 있는데.
비교 대상이 아닌 듯 해요.
저 모습은 잘못된 우리나라의 관습인 듯 해요.
예전 대통령께서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셨는데..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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