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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예능 이야기

SNL 코리아 시즌8 - 4회 장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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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무명을 거쳐... 지금은 얼굴 보면 다 안다는

장현성이 나왔네요.

이렇게 망가지는 모습은 첨 봅니다..ㅋㅋ

립밤스토커라는 프로는 장현성이 립밤을 계속 묻히며

스토커하는 내용인데..

제 스타일의 개그는 아니였어요.

밀정을 패러디한 프로인데..

바로 라이브로 장현성이 나오는 걸 보며

준비 많이 했구나 싶었어요.

초선 독립만세?ㅋㅋㅋ

Mute Band 2

김준현이 나와서 고전 개그 비슷한거..

정상훈과 안영미도 함께...

안영미는 또 민망하게..ㅋㅋㅋ

팬스타그램은 스타들 해킹에 보호해준다는..

자유롭게 SNS를 할 수 있다는 ㅋㅋㅋ

솔빈도 나오면서 즐겁게 해주네요^^

나는 배우다라는 프로에서는

장현성이 홈쇼핑에서 오버하는 ㅋㅋㅋ

연기에 대한 갈증이 점점 커지는..ㅋㅋ

오늘 중 가장 잼있었네요.ㅋㅋㅋㅋㅋ

다음은 화이예요.

영화 패러디죠.

이번에도 또 장현성이 라이브로..

아버지가 4명인 화이!!

그리고 요즘 젤 핫하다는 더빙극장!!

설명이 필요없죠.

오늘은 한개만 해서 아쉽네요.

마지막은 탁재훈이 진행하는 뉴스예요.

패널과 1대1일로 자주 얘기하는 스탈로 잡혀가는데...

뭐 SNL에 확실한 고집 프로니깐..

오늘은 생각보다 재밌었네요.

1회에 비해 이슈와 인기가 적어지는 것 같아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고정 팬들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