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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사는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점심을 항상 먹다보니... 재밌는 곳도 갔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위를 무척 싫어하지만 그래도 먹을 만한 곳이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네요
대충 인당 7링깃이면 먹는 점심과 무료 커피가 있습니다
저희는 4명이라 그랩을 이용했어요
차가 있을듯도 한데... 아무도 차가 없다고 하네요 ㅋ
회사에서 그랩으로 14링깃정도면 도착하는 곳이였어요
이름은 Thong Kee 레스토랑이었고 중국계 사람들만 보이더군요
정말 색다른 느낌의 음식들... 주문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먹는거 똑같이 주문했네요
짜파게티 느낌이 살짝 났는데... 맛도 좋았네요
특히 더 빵이 굿~ 이었습니다
깔끔하게 다 먹어치웠는데요
커피도 무료였고 맛있었네요
너무 달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구요
사람이 계속 들어오고 앉을 자리를 알아서 찾아야됩니다
좀 지저분한 감이 있긴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레스토랑 이었네요
제가 이런 곳을 언제 와보겠어요 ㅋㅋ
33, Jalan 21/1, Sea Park, 46300 Petaling Jaya, Selangor,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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