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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가면 어디갈까?
찾아보니 휘슬러를 가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경로가 위쪽이 아니고 빅토리아섬인지라...
벤쿠버에 있는 캐필라노 현수교까지만 가는 걸로 정했어요.
입구부터 도시가 아닌 자연속으로 들어온...
그런 기분이 확 들어요.
옛날 인디언들이 살았고 협곡을 넘기 위해 만든 흔들 다리는
지금의 자손들에게 많은 관광비를 남겨주었네요.
다리를 건너면 자연의 산책로가 나오는데요.
너무 공기도 좋고 산쾌한 기분이 드는 건 저 뿐만 아니였을거예요.
전체를 다 돌아보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되었어요.
나무가 무지 크기도 하답니다.
.
다 돌아보고 다시 주차장으로 나왔는데
커피숍이 하나 있더군요.
이렇게 운치있는 난로도 있었는데
저는 커피는 안마시고 저녁 먹으러 갔답니다.
저녁은 써리라는 벤쿠버 옆 도시..
로컬 음식점을 다녀왔어요.
스테이크 먹으려고 금액 신경안쓰고 막 주문했는데..
저렇게 푸짐하게 나왔답니다.
저렇게 주문해도 4만원으로 끝!
배터지게 먹고 숙소로 복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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