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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숙소의 퀄리티가 좋아집니다.
이번에 묶었던 곳은 랭글리라는 작은 벤쿠버 옆 도시!
벤쿠버에서는 30분정도 걸리고...
주위에는 월마트등 동네 마트들이 즐비하네요.
예약사진에서는 정말 좋아보였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약간 낡은 감도 있었어요.
그래도 깨끗한 편이었네요.
들어서면 작은 로비가 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도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해줘서..
잘 들렸답니다..^^
조식은 그냥 SoSo...
하얀 이불이 침대를 더 깨끗하게 만들어주네요.
잘 쉬었습니다.
가격은 7만원대로 미국에 비해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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