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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는 비가 중간중간 오더니..
일어나보니 너무 날씨가 상쾌하고 좋네요.
빅토리아 섬으로 가는 배는 3시 예약을 해놓고..
시간이 남아 캐나다 쇼핑몰도 한번 가봅니다.
캐나다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보다 이 곳이 더 저렴했어요.
같은 Coach Bag도....
많이 차이는 아니였지만요.
한참을 쇼핑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혹시
배 놓칠라...
부지런히 트소와센 페리 터미널도 갔어요.
오후 3시 배였는데 도착하니 1시 30분..
어쩌나 싶어서 2시 배로 바꿔달라고 하니..
빈자리가 있어서 가능~
이렇게 줄을 서서 2시 배를 기다립니다.
1시45분 정도 되니.. 앞차들이 배로 들어가기 시작해요.
이렇게 큰 배는 처음 타봅니다.
차가 100대는 넘게 들어가네요.
1시간 30분 소요된다고 해서..
주차만 하고 배 안으로 들어오니 식당도 있더군요.
가격은 8천원~만원 정도로..
끼니 채우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안에는 아이들 노는 곳도 있구요.
선상 위쪽으로 오니 분위기가 더 좋았네요.
구름이 예술이라..
계속 하늘과 바다를 보며 빅토리아 섬으로 향했습니다.
밥먹고 바람쐬니.. 금방 빅토리아 섬에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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