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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2016 시애틀 & 벤쿠버

016.[10.6]빅토리아 다운타운 & 포트엔젤레스(미국)으로 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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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빅토리아 다운타운을 걸었어요.

엠프레스 호텔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 호텔이 왜 유명한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BC 뮤지엄이 있는데..

인디언들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역사가 모여있는 박물관이었죠.

맘모스를 주제로 내세우기도 했네요.

빅토리아 섬에 살고 있는 한인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정말 무슨 일을 하시면서 사는지 궁금해요.

저도 살고싶어서...ㅋㅋ

어제 야경으로 봤던 주 의사당인데..

낮에 보니 또 색다르더군요.

처음에는 풀을 밟아도 되나 싶었는데

다들 자유롭게...ㅎㅎ

한참을 돌아다니다 보니 비가 오기 시작해서 다시 주차했던 공원으로

돌아가서 미국가는 페리로 향했습니다.

Black Ball이라는 페리회사인데..

이 배는 미리 예약해야 되는 것을 추천해요.

하루에 2번밖에 없고 예약을 못한 사람은 돌아가더군요.

벤쿠버-빅토리아로 오는 배는 1시간마다 있고 배도 훨씬 커서

괜찮지만..

포토엔젤레스는 예약필수!!

그리고 미국에서 캐나다로 들어가는 건 정말 쉬운데..

캐나다에서 미국 들어가는 건 엄청 번거롭더군요.

미국스러운 느낌의 배 ㅋㅋ

뒤로 빅토리아가 보이고..

하늘은 참 멋지네요.

우리나라 미세먼지 고민이 여기에서도 필요가 없어요.ㅋ

이제 포트엔젤레스에 거의 도착했어요.

이 도시는 작은 어촌도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경찰관아저씨 입국심사!

근데 한국말 무지 잘하세요.ㅋㅋ

"어서와요~ 한국불고기 맛있어요" ㅋㅋ

덕분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