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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에 시애틀 & 벤쿠버 여행을 공유해봅니다.
이번 여행은 10/1 ~ 10/9 9일간의 일정으로 물론 비행기 시간도 포함이예요.
먼저 인천국제공항으로 가서 티켓팅을 해봅니다.
한국말로 하는 것이니 어렵지 않지요?^^
하지만 요즘 이슈.. 갤럭시노트7
안타깝네요...T.T
사실 별로 신경안쓰고 면세점쪽으로 들어갔고..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해봅니다.
사람이 무척 많았어요.
시간도 남아서 구경도 할겸 라면도 먹고...ㅎㅎ
라운지에 생각보다 음식이 많았어요.
토요일 저녁이라서 그런듯 하네요.
1시간정도 잘 먹고 잘 쉬다가 비행시간에 맞쳐 비행기 앞으로 고고!
지나가는 길에 대한항공도 봤지만 땅콩항공은 싫어서...ㅎㅎ
아시아나도 서비스 괜찮고 좋은 것 같아요.
무려 10시간이나 걸렸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한국시간 토요일 저녁 6시쯤 출발~
도착하니 미국시간 토요일 오후 1시쯤~
약 10시간 소요!!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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