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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2016 시애틀 & 벤쿠버

003.[10.1]첫째날 숙소 - 시탁 인 & 에어포트 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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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 야구장을 다녀온 뒤..

시차적응도 못한 상태에서 너무 피곤하겠죠?

첫날 숙소는 저렴한 곳으로 예약을 했어요.

그런데 너무 후회했다는 것!!

아무리 저렴해도 이 곳은 너무 했다는 것!!

숙소에 이불은 영~~

방에 냄새도 나고 쾌적하지 못한 룸이었답니다.

하루 주차비가 8달러라고 써있는데..

숙박한 사람에게도 받았다면.. 더 화났을 것 같아요.

그래도 무료주차..ㅎㅎ

룸은 차마...

멀리서 한 컷 찍어봤어요.

이 곳은 저렴하다고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장기투숙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는 곳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