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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 야구장을 다녀온 뒤..
시차적응도 못한 상태에서 너무 피곤하겠죠?
첫날 숙소는 저렴한 곳으로 예약을 했어요.
그런데 너무 후회했다는 것!!
아무리 저렴해도 이 곳은 너무 했다는 것!!
숙소에 이불은 영~~
방에 냄새도 나고 쾌적하지 못한 룸이었답니다.
하루 주차비가 8달러라고 써있는데..
숙박한 사람에게도 받았다면.. 더 화났을 것 같아요.
그래도 무료주차..ㅎㅎ
룸은 차마...
멀리서 한 컷 찍어봤어요.
이 곳은 저렴하다고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장기투숙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는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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